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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48) 제사 참석 안하는 며느리+추가 자고 일어나니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ㅅㅓ 남겨요ㅎㅎ.. 시간 내서 조언 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들 대로 남편이 중간에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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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9) 가난한 시모랑 유럽여행 때문에 남편이랑 대판 했습니다.*인스타나 인터넷 뉴스에 퍼가지 마세요* 시모 때문에 남편이랑 대판 했는데요..홀시모랑 백수시누이 남편 저 초등 아들. 이렇게 5명이서 이번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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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95) 동생 신음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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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1) 39살에 다섯번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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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3) 충격적인 부자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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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5) 집안일 못하는 신랑, 제가 시가 욕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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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29) 저보고 헛지랄한다고 한 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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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85) 남자가 여자 생리대 사는게 큰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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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23) 이혼한 친구가 제 웨딩사진 보면 속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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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2) 시동생때문에 고부갈등 생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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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8) 60대에 혈압 137/82면 응급실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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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6) 딱 시키는 것만 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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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3) 곰팡이난 쌀 버렸다고 모르는 동네 할머니가 우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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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3) 손님이 라면국물을 리필해달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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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6) 그러면 저도 환승한 여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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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3) 10년사귀고 결혼한 남자가 첫사랑과 바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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