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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1) 남편앞에서 아버지에게 맞았습니다.눈팅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어디 이야기해 봐야 얼굴에 침 뱉기 같아 이곳에 답답한 마음을 글로 남겨봅니다. 30대 중반 여자 결혼한 지 4개월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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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3) 남편의 이혼한 친구의 도와달라는 연락 계속 참아야하나요결혼8년차 딸아이 하나 낳아 키우고 남편이랑 7살 차이입니다. 진짜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남편이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 4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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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7) 광주사태에 대해 전라도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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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5) 워킹맘혼자 아이데리고 해외살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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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9)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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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1) 시댁과 여행 곗돈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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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 한국에서 30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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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1) 시아주버님 아파트 현 시세로 매매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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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0) 2년만에 다시 결혼.. 청첩장..돌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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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1) 남자친구가 가족과 직장을 거짓말 해달라고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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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 강아지 소유권포기시켜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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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0) 저희 신랑 진짜 너무 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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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4) 잘사는 친정과 욱하는 허세남편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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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 여자들 제발 변기에 휴지좀 버리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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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9) 뚱뚱하고 살찐 딸때문에 갈등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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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 집이랑 연끊고나서 최대의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