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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62) 집들이에서 시어머니를 울렸습니다.결혼 13년차에 드디어 우리집 장만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생활 내내 작고 크게 수시로 도와주시고 집 살 때도 억 단위로 보태주신 친정 부모님 먼저 모...
- (+사진,혈압주의)웨딩드레스 사기당했습니다 (퍼스트웨어추가금) 댓글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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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3) 시어머니가 싫어서 이혼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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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9) 우연히 찾은 23년전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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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6) 싸우고나서 말안하는 남편(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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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3) 잘씻는데 냄새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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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8) 싫어지는 시부모님 제가 이상한 며느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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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5) 친정에 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시부모의 심리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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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9) 공중화장실에 비치된 고체비누 쓰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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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7) 임신중인데 우리 아이 이름 단비라고 지으라는 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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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6) 너무 가난한 집안 남자는 결혼상대로 안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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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6) 모공각화증 해결방법 없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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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4) 10초만 생각해도 알아챌 사기에 속은 백신 접종자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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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 같은 직장동료의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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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8) 파혼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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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4) 강아지를 두고 독립하는게 망설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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