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톰 크루즈. 그가 <마이너리티 리포트> <우주전쟁>에 이어 8년 만에 선택한 SF <오블리비언>을 통해 전세계 흥행 신화에 도전한다. 영화의 원작인 그래픽 노블을 보고 3시간 만에 출연을 결정지었을 정도로 <오블리비언>의 스토리에 매료된 그는 이번 영화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거는 영웅적인 남자 역을 맡아 또 한 번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오블리비언> 보도자료 중에서-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톰 크루즈. 그가 이번엔 남성의 매력을 물씬 풍기는 리얼 맨몸 액션으로 돌아온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나잇 & 데이>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 전작들을 통해 현대적인 감성의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바 있는 톰 크루즈는 <잭 리처>를 통해 70년대 감성의 향수 짙은 아날로그 액션을 선사한다. 맨몸 액션을 완벽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4개월 동안 케이시 무술 훈련을 받은 것은 물론 위험천만한 카체이싱 장면을 어떠한 대역 없이 모두 직접 소화해낸 톰 크루즈. 또한 <잭 리처>의 원작인 리 차일드의 [One Shot]이 영화화된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직접 제작에 참여한 톰 크루즈는 영화에 대한 강한 애정과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매 작품마다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톰 크루즈는 <잭 리처>를 통해 다시 한 번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잭 리처>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