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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1) 이번 금쪽같은 내새끼 13세 영재아들엄마ㄷㄷ내 아들 게임중독이니까 어떻게 고칠지 자기 입맛대로 어떻게 조련할지 들으러 신나게 나왔다가 내내 왜 나한테 저러지?하는 표정으로 난 다 이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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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03) 명품백 엄마거 안사고 제거 산게 서운할 행동인가요?사회생활 한지 얼마안된 20대 중반입니다 평소에 부모님 모른척 한것도 아니고 생신이나 어버이날같은 날에 약소하지만 틈틈히 용돈 챙겼습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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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08) 임산부 출산할때 119호출,..진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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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06) 결국엔 예쁜애들이 결혼 잘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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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0) 식당에 무를 사와 김치를 만들어 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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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51) 가슴파인 웨딩드레스 나만 불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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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9) 맵부심 부리다 아프다는 언니 해장국 끓여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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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6) 추가) 결혼준비 전, 빚 있다고 고백한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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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2) 나 여자쪽 지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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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 전 시댁에 애들 안보여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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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4) 친구 개가 제 에어팟을 먹어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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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8)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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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6) 길거리 분식집도 노키즈존.. 속상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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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 쓰레기 수거 거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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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 시누이의 질투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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