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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6) 동생 신음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서 고민입니다제가 누나고 동생이 남자인데 몸만들겠다고 집에서 홈트를 하는데요ㅠ 신음소리 듣기가 너무 토나와요 어떡하죠? 으흣.. 으핫 흡흡 우후.. 우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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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82) 친한친구 동생 결혼식 못간다고 했다가 손절 당했어요제목 그대로입니다. 친한친구지만 소꿉 친구도 아니고 고등학생 때 만난 친구예요. 저는 일찍 결혼해서 기혼, 친구는 미혼. 근데 본인 동생이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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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1) 39살에 다섯번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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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3) 충격적인 부자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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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72) 저보고 헛지랄한다고 한 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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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36) 남자가 여자 생리대 사는게 큰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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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55) 여행 많이다니는 여자는 별로인가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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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8) 시엄마에게 들었던 가장 감동적이고 고마웠던 말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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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89) 이혼한 친구가 제 웨딩사진 보면 속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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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8) 가난한 시모랑 유럽여행 때문에 남편이랑 대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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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56) 60대에 혈압 137/82면 응급실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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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9) 집안일 못하는 신랑, 제가 시가 욕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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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7) 딱 시키는 것만 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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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2) 재산이 50억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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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3) 그러면 저도 환승한 여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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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 곰팡이난 쌀 버렸다고 모르는 동네 할머니가 우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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