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단편 상상극장-Women’s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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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19년 03월 05일 | 68분 | 기타 | -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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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셔틀런, 9월, 면도, 핑크페미, O_ 이번 달 단편 상상극장에서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여성감독의 연출로 완성된 단편영화 모음을 상영합니다. 최근 관객들에게 선보여진 작품들 중 살아가며 존재 안팎에서 떠오르는 감정과 고민을 다룬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제12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통해 상영된 <셔틀런><9월>을 비롯하여 여러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면도><핑크페미>까지 다섯 작품을 <3월 단편 상상극장>에서 만나보세요.

셔틀런/2017/10min/Dir_이은경,이희선
학교 체력장 날. 13살 벼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이 뜀박질 때문인지, 체육선생님 홍이 때문인지 알 수 없다.

9월/2017/20min/HD/Dir_신나리
자연 속에서 마치 태초의 모습처럼, 엄마와 함께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의 작업 과정을 담았다. 사진작가는 영원이라는 프레임 안에 엄마와 함께한 그 날 구름의, 파도의, 모래의 결을 아로새긴다.

면도/2017/11min/HD/Dir_정지혜
김 과장이 재미난 에피소드를 직장동료들에게 늘어 놓고 있다. 지난 날, 소개를 받은 여성의 인중이 거뭇거뭇했다던 이야기. 웃음을 터뜨리는 남직원들 사이로 민희가 어색히 따라 웃는다. 그날 저녁, 전 남자친구인 강식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온다. 김 과장의 말이 신경 쓰인 민희는 면도를 하게 되는데...

핑크페미/2018/22min/HD/Dir_남아름
여성인권단체에서 엄마가 일을 시작하면서, 어릴 적 나의 놀이터는 여성운동 현장이 되었다. ‘나’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치마 원복도 거부하는 꼬마 페미니스트로 거듭났지만, 어째 커 갈수록 페미니즘에서 도망가고 싶은 일들이 생겨났다. 결국 ‘나''는 페미니스트보다 공주병으로 사는 게 낫겠다는 생존전략을 세워 핑크색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이런 내가 다시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O_/2017/5min/HD/Dir_유수민,김다은
특별한 눈을 가진 아이는 아름다운 착각 속에 살고 있다. 동그란 시야 안에서는 어둡고 메마른 현실도 밝고 생기가 넘친다. 어느 날 민들레 홀씨가 머리 위로 떨어지자, 아픔을 느낀다. 그 때 낯선 이가 나타나 미처 몰랐던 시선 밖 현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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