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엠마 톰슨
  • Emma Thompson
  • 영국 출생 | 헨리 5세 (1989) 데뷔
영국의 국보급 여배우 엠마 톰슨이 깐깐하고 도도한 소설가 트래버스 부인으로 완벽하게 돌아왔다. 탁월한 연기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뿐 만 아니라 <센스 앤 센서빌리티>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다재다능한 여배우 엠마 톰슨은 <내니 맥피> 시리즈, <해리 포터> 시리즈, <러브 액츄얼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 변신을 거듭해왔다. <센스 앤 센서빌리티>와 <러브 액츄얼리>에서 각각 호흡을 맞췄던 케이트 윈슬렛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롤 모델이라고 밝혔던 것처럼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메릴 스트립과 함께 최고의 할리우드 명품 연기파 배우로 잘 알려진 엠마 톰슨은 <세이빙 MR.뱅크스>에서 또 한 번 마음을 울리는 명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이빙 MR. 뱅크스> 보도자료 중에서-

출연했던 작품에서 카멜레온 같은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엠마 톰슨이 <뷰티풀 크리처스>에서 전설적인 어둠의 마녀 ‘세라핀’ 역을 맡았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과 최우수 각색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지성과 미모를 동시에 지닌 여배우로 인정받은 엠마 톰슨은 <해리포터>와 <내니 맥피>를 통해 우스꽝스러운 마녀 캐릭터를 선보였더라면, <뷰티풀 크리처스>에서는 냉철한 마녀로 변신해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제레미 아이언스가 ‘리나’를 보호하는 빛의 조력자로서 중심을 잡아준다면, 그 반대에는 엠마 톰슨이 대적해 잔혹하고 악랄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뷰티풀 크리처스> 보도자료 중에서-

판타지, 드라마,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매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이다. 대학시절 연극반 동료의 적극적인 권유로 배우 생활을 시작해 1992년 <하워즈 엔드>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를 비롯한 12개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당대 최고의 여배우 자리에 오른다. <센스 앤 센서빌리티>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다재 다능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맨 인 블랙 3> 보도자료 중에서-

판타지, 드라마,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매번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이는 배우 겸 작가로 전세계적인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는 엠마 톰슨. 1992년 영화 <하워즈 엔드>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비롯해 12개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독식하며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배우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각본가로서의 출중한 능력도 크게 인정 받아, <센스, 센서빌리티>로 아카데미 각색상과 골든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는 호그와트 마법 학교의 트릴로니 교수 역을 맡아 전세계 어린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내니 맥피2 : 유모와 마법 소동>은 그녀가 각본을 집필한 다섯 번째 영화로,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계층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전한다. 마치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듯한 신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고자 했다는 엠마 톰슨은 2편을 통해 1편과 같은 놀라운 마법 실력은 그대로 유지하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언제라도 어디든 갈 수 있는 내니 맥피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 <내니 맥피 2> 보도자료 중에서-

엠마 톰슨은 배우이자 감독인 아버지와 배우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와 음악을 했지만, 그녀가 정작 관심있었던 것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센스, 센서빌리티>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받은 그녀의 실력이 허공에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닌 것이다. 대학시절 연극을 하던 톰슨은 대학 졸업후 몇 달간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일했는데, 반응이 좋아 텔레비전 코미디 프로에 출연하기도 했다. 86년 TV 미니 시리즈를 찍으며 부부의 인연을 맺었던 케네스 브래너와 처음으로 공동 작업을 했다. 89년 둘은 셰익스피어의 <헨리 5세>를 영화로 만들어 미국 시장에 둘의 이름을 떨치며 고전적인 시대극에서 진가를 보였다. 톰슨은 92년 영화 <하워즈 엔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톰슨은 리차드 커티스의 감독 데뷔작 <러브 액츄얼리>에 출연해 BAFTA 여우조연상,이브닝 스탠다드 브리티쉬의 여우주연상, 엠파이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믿기지 않는 얘기 하나, 엠마 톰슨은 샤론 스톤보다 앞서 <원초적 본능>의 주연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