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호아킨 피닉스
  • Joaquin Phoenix
  • 푸에르토리코 출생 | 스페이스 캠프(1986) 데뷔
2013년 개봉한 영화 <마스터>에서 프레디 역으로 런던비평가협회상, 베니스국제영화제, LA비평가협회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여 깊은 내면 연기를 보여 준 ‘호아킨 피닉스’는 이번 영화 <그녀>에서 사랑의 상처로 사람과의 소통을 두려워하는 손편지 대필 작가 ‘테오도르’역을 맡아 현대인들의 외롭고 쓸쓸한 연기를 호소력 짙은 눈빛으로 표현하며 ”호아킨 피닉스의 잊을 수 없는 연기력! -Metro”“호아킨 피닉스의 달콤하면서도 영혼 가득한, 애달픈 연기! -Paper Magazine” “호아킨 피닉스와 스칼렛 요한슨의 완벽한 하모니! -USA Today” 등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그녀> 보도자료 중에서-

1986년 영화 <스페이스 캠프>로 데뷔한 이래 <버팔로 솔저>, <더 야드>, <싸인> 등 수십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다졌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깊이 각인시킨 그는 2006년에 출연했던 영화 <앙코르>에서 미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쟈니 캐쉬’를 완벽하게 연기해 내 제 63회 골든글로브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2013년 <마스터>에서 자신의 연기 정점을 찍었다는 평을 받으며 리들리 스콧, 나이트 샤말란, 올리버 스톤, 폴 토마스 앤더슨 등 할리우드 거장 감독들이 가장 사랑하는 연기파 배우로 통하고 있다.

-<그녀> 보도자료 중에서-

호아퀸 피닉스는 요절한 리버 피닉스의 동생이다. 형이 죽자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전도 유망하던 연기자의 길도 포기한 채 이름을 바꾸고(나중에 원래 이름으로 돌아왔다) 세상을 떠돌았다. 정신적인 충격을 어느 정도 이겨내고 21살에 구스 반 산트 감독의 불랙 코미디 <투 다이 포>에서 니콜 키드먼과 공연하면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조아퀸 피닉스는 <투 다이 포>로 형의 후광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연기력을 과시할 수 있었다. 어린 시절 형 River와 누나 Rainbow같은 이름을 갖고 싶다고 아버지를 졸라, Leaf라는 이름으로 지내기도 했다. 8살 때 CBS의 드라마에 고정 출연했고, 12살 때는 10대를 겨냥한 SF 영화 <스페이스 캠프>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투 다이 포>의 성공으로 할리우드에 뿌리를 내린 호아퀸 피닉스는 97년 <악의 꽃>에서 리브 타일러와 공연했다. 한동안 리브 타일러와 사귄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1998년에는 <리턴 투 파라다이스>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2000년에는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주연의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황제 코모두스 역으로 나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식스 센스>의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한 <싸인>에서 멜 깁슨 등과 공연하고, 2006년 <앙코르>로 골든 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영화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