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할리 베리
  • Halle Berry
  • 미국 출생 | 정글 피버(1991) 데뷔
1991년 스파이크 리 감독의 <정글 피버>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인종 차별에 대한 문제 의식을 확고히 했던 그녀는 1999년 <도로시 댄드리지>로 실감나는 열연을 펼쳐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2002년 <몬스터 볼>로 흑인 배우로서는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시리즈 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007 어나더 데이>와 ‘엑스맨’ 시리즈 등 굵직한 블록버스터로 흥행 스타로서도 인기를 구가했다. 연기 외에 사회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스크린 데뷔작은 <정글 피버>(1991)지만 본격적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액스맨>에서 스톰 역을 맡으면서이다. 이후 남편의 사형을 집행한 사형 집행관과의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사랑을 보여준 <몬스터 볼>로 그녀는 흑인 여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 자신이 주연과 제작 총지휘를 맡은 HBO의 영화 로 에미상, 골든 글로브 상, NAACP 이미지상 등을 수상했다. 꾸준한 연기변신을 시도해 온 그녀는 <스워드 피쉬>에 휴 잭맨, 존 트라볼타와 동반 출연,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런 그녀가 영화 <더 콜>에서는 연쇄살인범을 쫓는 유능한 911요원 역할을 맡았다. ‘조던’의 역할에 할리 베리가 적역이라고 생각한 제작진은 2년간의 구애 끝에 그녀를 캐스팅 하는데 성공했다. 할리 베리는 최고의 연기자답게 캐릭터 분석을 하고자 긴 시간 동안 수 차례 911 콜센터를 방문하며 실제 상담요원들을 직접 만나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 그리고 시나리오를 읽는 순간 911 콜센터에서 일하며 겪는 심리적 갈등과 벌집 같은 공간 안에서 전화라는 매개체로 연쇄살인범을 쫓게 되는 설정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벽한 ‘조던’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자 최선을 다했던 노력의 결과는 할리 베리만의 ‘조던’을 새롭게 창조해 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가장 큰 몫을 했다.

-<더 콜> 보도자료 중에서-

할리 베리는 17살 때 미인대회에서 입상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받기 시작한 배우다. 미인대회 후 모델로 데뷔했으며 곧 TV 시리즈에 출연했다. <정글 피버>가 그녀의 데뷔작. 이후 여러 영화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기는 했지만, 할리 베리를 우리 관객에게 눈에 띄는 배우로 만들어준 것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2000년도 작품 <엑스 맨>에서 스톰 역을 맡으면서부터 이다. 99년에는 자신이 주연과 제작 총지휘를 맡은 HBO의 영화 < Introducing Dorothy Dandridge >로 에미상, 골든 글로브 상, NAACP 이미지상 등을 수상했다. <스워드 피쉬>에서는 휴 잭맨, 존 트라볼타와 같이 출연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고 남편의 사형을 집행한 사형 집행관과의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사랑을 보여준 <몬스터 볼>로 흑인여배우로서는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황홀한 미모와 최고의 연기력에 영광의 수상 경력까지 가세, 앞으로의 향방이 더 주목되는 최고의 배우. 최근에는 미 주간지 피플 지 선정 베스트 드레서 10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미 성형의학회 선정 완벽한 현대적인 미를 지닌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뽑혀 명실공히 세계 최고 공식 미인으로서도 손색이 없음을 과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