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클라이브 오웬
  • Clive Owen
  • 영국 출생 | Vroom (1990) 데뷔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 수상 경력을 가진 연기파 배우로 영국은 물론 할리우드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기는 클라이브 오웬이 가진 다재다능함을 입증한다. 많은 평론가들은 그의 연기를 험프리 보가트, 숀 코넬리 등과 비교하며 극찬을 해왔으며 특히 그에게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안긴 <클로저>에서 보여준 탁월한 연기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영화만큼이나 연극 무대에서도 저명한 배우로 평가 받는 그는 <삶의 설계>, <클로저> 등의 걸출한 작품들에 출연해왔다.

-<섀도우 댄서> 보도자료 중에서-

강한 남자의 거친 느낌을 담고 있으면서도, 영국 신사 특유의 젠틀함과 지적인 면모, 섹시함까지 두루 갖춘 매력적인 영국 대표 연기파 배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씬 시티> 등에서 액션 연기까지 선보여 폭 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킬러 엘리트>에서는 동료들을 잃은 분노와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 대니를 잡고 싶은 절박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그의 폭발적인 연기는 관객들을 압도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는 자신의 동료를 지켜내려는 강인한 의지가 느껴져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클라이브 오웬은 팽팽한 대결을 펼치기 위해 몇 달 동안 고난도의 무술 훈련을 소화해내고, 실제 수염을 기르고 작전을 수행하다 한쪽 눈이 실명된 디테일한 설정까지 직접 해가며 완벽한 연기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킬러 엘리트> 보도자료 중에서-

독립 영화 < Croupier >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음 하였으며 최근에는 로버트 알트만 감독의 < Gosford Park > 에 출연 하였다. <본 아이덴티티> 에서는 맷 데이몬과 함께 출연 하였다. 존 프랭크 하이머, 이안,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한 BMW의 인터넷 단편 작품인 < The Hire >에 출연하여 더욱더 많은 팬을 확보 하게 되었다. 영국 Royal Academy of Dramatic Art 회원 출신이며 영국 관객을 사로 잡은 첫 작품은 BBC TV 시리즈 인 < Chancer >에 출연 하면서부터 였고 미국 관객으로부터 조명을 받기 시작한 것은 영국에서 수입해온 PBS의 미스터리 시리즈인 < Second Sight > 를 방영 하면서부터 였다. 그 외 작품으로는 < Close My Eyes >, < Century >, < Greenfingers >, < Bent >가 있다. 연극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지성과 위트, 섹시함을 모두 겸비한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2004년 <클로저>로 골든 글러브 남우주연상 수상과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하였다. 이후 <인사이드 맨> <씬 시티>로 이어지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더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여심을 뒤흔드는 마초적 매력 속에 보여지는 예의 바른 카리스마의 클라이브 오웬은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을 통해 하드보일드 하지만 매사에 심기가 제대로 꼬여있는 ‘스미스’역을 맡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프리스타일의 초특급 액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