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강신일
  • 한국 출생 | 칠수와 만수 (1988) 데뷔
영화 속에서 강신일의 등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작품의 완성도를 더해준다. 최근에는 영화뿐 아니라 공연, TV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습을 보여주며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 <글러브>에서는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야구부 감독이자 한 사람의 스승으로서 따뜻한 시선으로 제자들을 바라보는 교감 선생님 역을 맡아 그 만의 온화한 매력이 돋보이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글러브> 보도자료 중에서-

어느 날, 잘 나가는 청담동 병원에 뇌사 상태의 환자가 구급차에 실려 오면서 조용하고 평화롭던 병원 전체가 시끄러워진다.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최원장이다. 감추고 싶은 과거의 결점을 쥔 휘도가 엄마를 그의 병원에 옮겨오고 그 엄마를 원하는 연희가 등장하면서 최원장은 점점 사면초가 상황에 빠진다. 이 혼란 가운데에 놓인 최원장은 <강철중> 시리즈로 존재감을 알린 강신일이 맡아 극적 긴장감을 더욱 높여 주었다.

-<심장이 뛴다> 보도자료 중에서-

1980년 연극 <도마의 증언>으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강신일은 오랜 동안 대학로를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기파 배우다. 최근 <도마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공의 적1,2>, <광복절 특사> 등 스크린에도 자주 모습을 보이며 안정감 있고 노련한 연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