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12월 둘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9-12-09 11:25

'쥬만지: 넥스트 레벨'이 설문 참여자 중 46.4%의 투표를 받으며 12월 둘째주 기대작 1위에 올랐다.



1위 쥬만지: 넥스트 레벨
감독 제이크 캐스단|출연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케빈 하트, 카렌 길런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이자 새로운 전설이 된 액션 어드벤처가 컴백한다. ‘쥬만지: 넥스트 레벨’은 전설의 게임 ‘쥬만지’가 다시 시작되고 사라진 친구를 찾기 위해 게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과 우연히 함께 빨려 들어간 할아버지 에디와 마일로가 새로운 아바타가 되어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더욱 강력하고 스릴 넘치는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어드벤처다. 드웨인 존슨, 카렌길런, 케빈 하트까지 전편의 흥행 주역들이 다시 한 번 뭉쳐, 더욱 업그레이드 된 케미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2위 본 투 드라이브
감독 다니엘 파레|출연 올리버 솔베르그, 파닐라 솔베르그, 피터 솔베르그



 

노르웨이의 15세 최연소 카레이서 소년 ‘올리버’가 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새로운 레이스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블로버스터 시네마 다큐멘터리다. 세계적인 레이서 ‘페테르 솔베르그’와 ‘페닐라 솔베르그’의 외동아들 ‘올리버 솔베르그’가 선보이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절대 멈추지 않는 천재 소년의 도전을 보여준다. ‘올리버’가 경험하는 좌절과 성공은 관객들에게 꿈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3위 아내를 죽였다
감독 김하라|출연 이시언, 안내상, 왕지혜



 

‘희나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아내를 죽였다’는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 아웃 스릴러다. ‘블랙 아웃(술을 마신 뒤 기억이 나지 않는 현상)’이라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일상적인 소재에 스릴러를 접목시킨 영화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10년만에 첫 주연을 맡은 배우 이시언은 스릴러 장르에 도전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4위 10년
감독 하야카와 치에, 키노시타 유스케, 츠노 메구미, 후지무라 아키요, 이시카와 케이
출연 스기사키 하나, 쿠니무라 준, 이케와키 치즈루, 타이가, 카와구치 사토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우리에게 다가올지도 모를 10년 후 세상을 신예 5인 감독과 함께 만든 냉철하지만 그 안에 따뜻함이 숨어있는 다섯 개의 시선에 관한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았다. 신예 감독 5인의 독창적인 세계와 신선한 연출력을 확인할 수 잇는 영화는 로튼토마토 100%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석권하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가장 신선한 걸작 탄생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5위 두 교황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출연 안소니 홉킨스, 조나단 프라이스



 

자진 사임으로 바티칸을 뒤흔든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담은 이야기다. 가톨릭 신앙 수호를 강경하게 추구해온 베네딕토 16세와 그의 뒤를 이은 현 교황이자 개혁과 관용을 지지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사이의 인간적 고뇌와 끈끈한 유대를 담았다. 앤서니 홉킨스와 조너선 프라이스가 각각 베네딕토 16세 교황과 프란치스코 교황역을 맡아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에디터 이지윤 juny@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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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윤 기자 juny@maxmov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