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합니다 | 하지원·이희준·김고은·문소리·이시언·이제훈

2020-06-27 08:04

[맥스무비=위성주 기자] 1년에 단 하루뿐인 생일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는 특별한 날이다. 주변인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오갈 때면 뭉클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이번 주 생일을 맞은 배우들을 살펴봤다.

영화 '담보' 시나리오 리딩 현장. 배우 하지원.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하지원 6월 28일

1995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하지원은 영화 ‘진실 게임’(2000)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외에도 영화 ‘동감’(2000), ‘가위’(2000), ‘색즉시공’(2002) 등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그는 드라마 ‘다모’(2003), ‘발리에서 생긴 일’(2004)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해운대’(2009), 드라마 ‘시크릿 가든’(2010)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비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언론 시사회 현장. 배우 이희준. 사진 쇼박스

#이희준 6월 29일

2004년 단편영화 ‘누가 나를 찾아오는가’로 데뷔한 이희준은 영화 ‘밀양’(2007), ‘부당거래’(2010), ‘황해’(2010),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2011) 등 굵직한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내공을 쌓았다.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으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영화 ‘1987’(2017), ‘마약왕’(2017), ‘미쓰백’(2018) 등에 출연했다.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 ‘보고타’를 준비 중이다.

배우 김고은. 사진 BH 엔터테인먼트

#김고은 7월 2일

2012년 영화 ‘은교’로 화려하게 데뷔한 김고은은 올해로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영화 ‘차이나타운’(2014), ‘협녀, 칼의 기억’(2015) 등으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던 그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2016), ‘도깨비’(2016) 등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2019)과 올해 방영한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영웅’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세 자매' 스틸. 배우 문소리. 사진 (주)리틀빅픽처스

#문소리 7월 2일

1999년 영화 ‘박하사탕’으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한 그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충무로의 대표 여배우다. 영화 ‘오아시스’(2002)와 ‘바람난 가족’(2003), ‘효자동 이발사’(2004), ‘가족의 탄생’(2006)을 비롯해 ‘하녀’(2010), ‘아가씨’(2016), ‘1987’(2017), ‘리틀 포레스트’(2018) 등에 출연했다. 최근 영화 ‘세 자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쇼케이스 현장. 배우 이시언. 사진 (주)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이시언 7월 3일

2012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시언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호구의 사랑’(2015), ‘W’(2016),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2018), ‘아내를 죽였다’(2019), ‘서치 아웃’(2019) 등에 출연했다.

배우 이제훈.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제훈 7월 4일

이제훈은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을 통해 데뷔해 어느덧 연기 생활 13년 차에 접어든 베테랑 배우다. 영화 ‘파수꾼’(2010)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던 그는 ‘고지전’(2011), ‘건축학개론’(2012), ‘파바로티’(2012) 등으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드라마 ‘시그널’(2016), ‘내일 그대와’(2017), 영화 ‘아이 캔 스피크’(2017), ‘사냥의 시간’(2020)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도굴’을 준비 중이다.

위성주 기자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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