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한 배우 정우성의 트로피가 더 빛난 이유

2019-11-22 12:06

배우 정우성이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영화 '증인'으로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데뷔 25년 만에 첫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안은 배우 정우성은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수상자가 호명된 후, 얼떨떨한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정우성은 "청룡영화상에 꽤 많이 참여했는데, 남우주연상은 처음"이라며 "저도 계획하고 꿈꾸지 않고 버티다보니 이렇게 상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영화 '증인'으로 2019년 한해 각종 영화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부문 대상을 황금촬영상에서는 연기 대상을 수상했다.

꾸준히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며 배우의 길을 걸었던 정우성의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났다.



에디터 이지윤 juny@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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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윤 기자 juny@maxmov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