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12월 첫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19-12-02 11:11

크리스마스가 기다리고 있는 12월, 설문 참여자 중 42.7%의 투표를 받은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12월 첫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신작에 올랐다.



1위 라스트 크리스마스
감독 폴 페이그|출연 에밀리아 클라크, 헨리 골딩



 

사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로맨틱한 선물이 찾아온다.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가족, 친구, 꿈, 사랑 뭐든 잘 해보려 하지만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여자 앞에 크리스마스의 선물 같은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탄탄한 연기력과 사랑스러움을 선보인 에밀리아 클라크와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 헨리 골딩이 로맨틱한 커플 케미를 선사한다.

2위 포드 V 페라리
감독 제임스 맨골드|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샐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1960년대 최고의 레이싱카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비주얼과 트랙 위를 미친 듯한 스피드로 질주하는 레이싱 장면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눈길을 끈다.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의 눈부신 케미와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3위 굿 라이어
감독 빌 콘돈|출연 헬렌 미렌, 이안 맥켈런



 

부유한 미망인에게 접근한 베테랑 사기꾼 사이에 얽힌 평생을 공들인 완벽한 거짓말을 그린 품격 있는 스릴러다. 베스트셀러를 웑가으로 한 이 작품은 거짓과 진실을 오가는 치밀하게 계획된 복수라는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끝을 알 수 없는 스릴과 긴장을 선사한다. 헬렌 미렌과 이안 맥켈런이 내뿜는 무게감과 조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통해 우아하고 이색적인 스릴러의 만남을 예고한다.

4위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출연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까뜨린느 드뇌브)가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록을 발간하며 딸 뤼미르(줄리엣 비노쉬)와 만나게 되면서 오랫동안 서로에게 쌓인 오해와 숨겨진 진실을 그린 작품이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어느 가족'을 비롯해 '태풍이 지나가고',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연출한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번째 글로벌 가족 영화로 그 어떤 작품보다 유쾌한 웃음과 행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5위 나이브스 아웃
감독 라이언 존슨|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디 아르마스,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콜렛, 마이클 섀넌



 

초호화 캐스팅과 몰입감 넘치는 최고의 스토리를 겸비하며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의 새로운 시대를 열 '나이브스 아웃'.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번째 생일에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둘러싸고 치밀하고 숨가쁜 이야기를 선보인다. 크리스 에반스, 다니엘 크레이그, 제이미 리 커티스, 돈 존슨, 크리스토퍼 플러머 등 초호화 퍼펙트 캐스팅을 자랑하며 이들이 펼쳐 보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한다.

에디터 이지윤 juny@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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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윤 기자 juny@maxmov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