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속물들', 고상함 속 감춰진 뻔뻔함을 파헤치는 블랙코미디

2019-12-10 11:56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속물들'은 인간의 속물 근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다. '속물들'은 동료작가의 작품을 베끼다시피한 작품을 '차용미술'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팔아먹는 미술작가 선우정(유다인)을 중심으로 뻔뻔하고 이기적인 네 남녀의 속물같은 이야기를 그렸다.

영리한 풍자로 흥행에도 성공한 '완벽한 타인', '기생충'의 뒤를 이을 또 하나의 블랙코미디 '속물들'을 주목해보자.



에디터 이지윤 juny@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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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윤 기자 juny@maxmov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