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 | 믿고 보는 배우들이 넷플릭스에 떴다

2019-12-13 17:00

90년대를 풍미한 '마스크'의 짐 캐리부터 넷플릭스 신작 '결혼 이야기'의 스칼렛 요한슨과 애덤 드라이브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넷플릭스로 모였다.

# '결혼 이야기', 파경 속의 사랑 이야기

사진 넷플릭스

파경을 맞았지만 여전히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가족을 예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넷플릭스 영화다. '그녀', '루시', '어벤져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스칼렛 요한슨이 이혼을 결심한 아내이자 엄마 니콜 역을 맡았고, '사일런스', '패터슨', '링컨' 등에서 할리우드 거장 감독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배우 애덤 드라이브가 니콜의 남편 찰리로 분해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 '보스 프린세스', 슈퍼스타와 삼합회 딸의 아슬아슬 로맨스

사진 넷플릭스

삼합회 보스인 아버지에게 반기를 들고 집을 뛰쳐나온 안치가 유명 연예 기획사 비밀 경호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안녕, 나의 소녀'와 '모어 댄 블루'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만 배우 류이호가 소심한 슈퍼스타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여심을 심쿵하게 할 예정이다.

# '디파티드', 믿음과 배신, 그리고 엇갈린 운명

사진 넷플릭스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홍콩 영화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범죄 조직에 위장 잠입한 비밀경찰과 경찰에 침투한 범죄 조직원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 등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영화를 휘어잡는 괴물 같은 연기를 보여준다.

# '마스크',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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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를 풍미한 '마스크'는 다크호스 코믹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평범한 은행원 스탠리가 우연한 기회로 고대 시대의 유물인 마스크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스탠리 역을 맡은 짐 캐리는 천재적인 코미디 연기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카메론 디아즈는 이 작품에서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로 혜성처럼 등장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 시리즈 사상 최대 스케일! 더 짜릿하고 화끈한 리얼 액션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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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는 존 맥클레인이 CIA 요원인 아들 잭 맥클레인과 함께 국제 테러조직을 추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할리우드의 불사조 브루스 윌리스가 열혈 형사 존 맥클레인을 연기해 건재함을 과시했고, 제이 코트니는 존 맥클레인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아들 잭 맥클레인 역을 완벽히 소화해 콤비 액션을 선보인다.

에디터 이지윤 juny@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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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윤 기자 juny@maxmov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