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전도연 패션 센스 돋보이는 스틸 3종 공개

2020-01-21 13:59

[맥스무비=정지은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패션 스틸 3종이 공개됐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스틸.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은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들이 펼치는 범죄 이야기다. 전도연은 옛날 모습을 버리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희 역을 맡았다. 어두운 과거를 숨기고 살아가는 담담한 모습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이용하는 모습을 오가며 반전 연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패션 스틸 3종은 연희가 지닌 매력을 드러냈다. 연희를 연기한 전도연은 기본 티셔츠와 치마, 꽃무늬 재킷, 부츠로 패션을 완성했다. 블랙 가죽 재킷과 반바지,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을 통해 타인에게 절망을 주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무자비한 성격을 표현했다. 무늬가 들어간 와이셔츠와 팬츠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스틸.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전도연은 연희가 가진 성향과 특징들을 표현하기 위해 의상에 심혈을 기울였다. 작품 속에서 연희가 겪는 상황과 심리를 표현하기 위해 독보적인 패션 스타일을 추구했다. 전도연은 “이야기 자체가 강렬하기에 연희라는 인물을 유연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의상이나 메이크업은 강렬하게 설정했지만 외적인 모습과 다르게 연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언급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오는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jean@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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