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아트하우스, 김기영 ‘하녀’-전도연 ‘지푸라기’ 특별 상영회 개최

2020-01-22 15:31

[맥스무비=정찬혁 기자] CGV아트하우스가 오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기영 감독 연출작 ‘하녀’와 배우 전도연 출연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선보인다.

영화 ‘하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사진 CGV아트하우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김기영 감독 기일인 2월 5일 오후 7시 30분에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김기영관에서 ‘하녀’(감독 김기영)를 특별 상영한다. 당일 ‘하녀’를 관람한 관객 전원에게는 ‘하녀’ 배지와 성냥 세트를 선물한다. 또한 2월 3일부터 9일까지 한 주를 김기영 감독 추모 주간으로 지정해 김기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 1000명에게 ‘하녀’ 성냥을 선착순 증정한다.

CGV강변 전도연관에서는 2월 10일과 11일 오후 7시 30분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을 프리미어 상영한다. 2월 12일 정식 개봉을 앞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전도연과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이 출연한다. 특별 상영회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22일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CGV아트하우스 최승호 팀장은 “한국영화 거장인 김기영 감독을 추모하고, 전도연 배우의 새로운 연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한 기획전”이라고 소개했다.

CGV아트하우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는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인 영화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상영관을 헌정하고 업적을 기리는 프로젝트다.

정찬혁 기자 hyuck2777@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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