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골딩부터 휴 그랜트까지 등장, ‘젠틀맨’ 2차 보도스틸 공개

2020-01-22 11:48

[맥스무비=정지은 기자] 영화 ‘젠틀맨’ 2차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젠틀맨' 배우 헨리 골딩(위)과 휴 그랜트(아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 콘텐츠게이트

‘젠틀맨’(감독 가이 리치)는 유럽을 장악한 마약왕 믹키 피어슨(매튜 맥커너히)가 마리화나 제국을 둘러싸고 벌이는 전쟁을 다룬 작품이다. 공개된 ‘젠틀맨’ 2차 보도 스틸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들 모습이 눈에 띈다.

‘라스트 크리스마스’(감독 폴 페이그),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감독 존 추)을 비롯한 로맨스 작품으로 얼굴을 알린 헨리 골딩은 ‘젠틀맨’에서 정글의 무법자 악역 드라이 아이 역을 맡았다. 보도 스틸 속에서 그는 마리화나 제국을 노리고 믹키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모습을 드러냈다. 멜로 장인으로 알려진 휴 그랜트는 무자비한 사립탐정 플레처로 변신했다. 시체를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도망칠 계획을 세우는 장면이 담긴 보도 스틸을 통해 ‘젠틀맨’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영화 '젠틀맨' 배우 콜린 파렐(위)과 매튜 맥커너히(아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 콘텐츠게이트

어린 깡패들에게 무술을 가르치는 코치 역을 맡은 콜린 파렐도 캐릭터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공개된 보도스틸에서 겉모습은 갱스터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청년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업계 강자인 믹키 피어슨과 믿음직한 오른팔 레이먼드(찰리 허냄), 업계 퀸 로잘린드(미셸 도커리) 모습이 공개됐다. 그들이 거대 마리화나 제국을 두고 펼치는 쟁탈전이 담긴 스틸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젠틀맨’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jean@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지은 기자 jean@maxmov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