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설 특선영화 | JTBC-채널A-MBN, ‘가장 보통의 연애’부터 ‘미성년’까지

2020-01-24 08:00

[맥스무비=이유나 기자] 2020년 설을 맞이해 다채로운 영화들이 안방 극장을 찾아온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JTBC, 채널A, MBN 등 종편 채널에서 5일간 설 특선 영화가 편성돼 즐거움을 보탠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존 윅 3: 파라벨' 포스터. 사진 NEW, 워너 브라더스, 라이언스게이트

먼저 24일 JTBC는 오전 9시 15분에 ‘안시성’으로 포문을 연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끌었다고 평가 받는 안시성 전투를 소재로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이 열연을 펼친 작품이다. 오후 10시 50분에는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가 이어진다. 올해 292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최근 7년 중  국내 로맨스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번 설을 맞아 최초로 TV에서 방송된다.

채널A는 24일 오후 1시 20분 클린트 이스트 우드 감독의 가족 영화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를, MBN은 같은 날 오후 10시 50분 국내 관객들이 사랑한 ‘존 윅’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존 윅 3: 파라벨룸’을 방송한다.

영화 '기묘한 가족' '돈' '롱 리브 더 킹' 포스터. 사진 메가박스(주)플러스엠, 쇼박스

25일 종편가는 국내 영화 중심으로 설날 특선 편성표를 꾸렸다. JTBC는 오전 10시 10분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이 뭉친 좀비 코미디 ‘기묘한 가족’을 먼저 방송한다. 오후 8시 50분에는 류준열, 유지태 주연의 범죄극 ‘돈’을, 오후 10시에는 김래원 주연의 액션 영화 ‘롱 리브 더 킹 : 목포 영웅’을 내보낸다. ‘돈’과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이번 설 TV 최초로 방송되는 작품들이다.

이와 함께 채널A에서는 25일 오후 1시 30분 국내 최초로 해적 소재를 다룬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MBN에서는 오후 5시 10분에 관객 770만 명을 불러들이며 흥행한 실화 영화 ‘히말라야’가 방송된다.

영화 '시간이탈자' '미성년'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쇼박스

26일, 설 연휴 마지막 날에는 두 작품이 편성됐다. MBN은 오후 5시 30분 조정석, 임수정 주연의 판타지 스릴러 ‘시간이탈자’를 방송한다.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는 배우 김윤석의 첫 연출작이자 염정아가 출연한 ‘미성년’을 시청할 수 있다.

이유나 기자 lyn@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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