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1월 다섯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20-01-27 10:00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이 69.3%의 투표를 받으며 1월 다셧째 주 기대작 1위에 올랐다.



1위 인셉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타나베 켄, 조셉 고든 레빗, 마리옹 꼬띠아르, 엘렌 페이지, 톰 하디



지난 2010년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이 재개봉한다. '인셉션'은 꿈속에서 생각을 훔친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스릴감, 역동적 액션, 스케일 넘치는 영상미를 선보이며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개봉 10주년을 맞아 재개봉을 진행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리옹 꼬띠아르, 조셉 고든 레빗, 톰 하디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연기를 다시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2위 카잔자키스
감독 야니스 스마라그디스|출연 오디세즈 파파스필리오풀로스, 마리나 칼로기루, 토도리스 아테리디스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그리스인 조르바'를 집필한 그리스의 대표 작가 '니코스 카잔자키스'의 생애를 다룬다. 니코스 카잔자키스가 꿈꾸던 자유, 우정, 사랑에 대한 삶의 기행을 담은 전기영화로 아름다운 그리스의 바다, 지중해의 풍광과 함께 문학적 감ㅅ어을 느낄 수 있다.

3위 공기인형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출연 배두나, 이우라 아라타, 오다기리 죠, 이타오 이츠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표작 '공기인형'이 제작 10주년을 맞이해 재개봉한다. 삶을 생각하고, 위로를 꿈꾸는 '마음'을 가진 존재 '노조미'가 차가운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의 이야기를 그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과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배두나의 완벽한 호흡이 빛나는 작품이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사랑스러운 캐릭터, 모두에게 따뜻하고도 훈훈한 위로를 전하는 스토리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웃고 울린다.

4위 목격자 : 눈이 없는 아이
감독 심용|출연 홍수아, 이아남, 링옌



2018년 중국 개봉당시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교통사고 난 어린 아이를 시민들이 도와주지 않고 외면한채 결국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 제작했다. 소녀 인형의 저주라는 흥미진진한 소재로 극도의 긴장감을 전한다. 배우 홍수아는 이 영화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을 맡은 기자 진동 역을 맡아 열연했다.

5위 프라이멀
감독 닉 포웰|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팜케 얀센, 케빈 두런드



대형 동물 전문 사냥꾼 프랭크(니콜라스 케이지)가 동물을 운송하는 배에서 원치 않게 동승하게 된 악명높은 암살범이자 킬러인 리처드(케빈 듀란드) 그리고 프랭크가 사냥에서 포확한 수백년이 넘도록 흰 악마로 불리는 식인 맹수 흰색 재규어의 생존을 위한 목숨을 건 대결을 그렸다. 두 강한 남자의 극한 상황 속 대결은 물론 마치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재현된 흰색 재규어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까지 등장하며 짜릿한 스릴과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시원한 액션까지 담아내고 있다.

에디터 이지윤 juny@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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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윤 기자 juny@maxmov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