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2월 둘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20-02-11 13:59

2월 둘째주 기대작으로 타임리스 명작  ‘작은 아씨들’이 1위에 올랐다.



1위 작은 아씨들
감독 그레타 거윅│출연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엘리자 스캔런, 티모시 샬라메



2020년 사랑에 빠질 마스터피스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다.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로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우 시얼샤 로넌, 플로렌스 퓨, 티모시 샬라메, 메릴 스트립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2위 정직한 후보
감독 장유정│출연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이다. 원치 않게 갖게 된 '진실의 주둥이' 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튀어나온느 팩트 폭격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코미디 장인으로 떠오른 배우 라미란이 선보이는 국회의원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3위 문신을 한 신부님
감독 얀 코마사│출연 바르토시 비엘레니아, 엘리자 리쳄벨, 토마시 지엥텍, 알렉산드라 코니에츠나, 레셱 리호타, 루카즈 시므라트



신부를 꿈꾸지만 신부가 될 수 없는 20살 청년 '다니엘'이 소년원에서 훔쳐 온 단 한 벌의 사제복으로 인해 마을 성당의 주임 신부를 대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폴란드 개봉 당시 1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아마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 받았다. 선악을 넘나드는 도발적인 신부 '다니엘'의 이야기가 극장가의 주목도를 높인다.

4위 수퍼 소닉
감독 제프 파울러│출연 짐 캐리, 제임스 마스던, 벤 슈와츠, 티카 섬터



1991년 16비트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로 첫 출시된 비디오 게임 '소닉 더 헤지혹'에서 탄생한 레전드 캐릭터 소닉의 첫 실사 영화다. 완벽하게 실사화로 구현된 '소닉'의 캐릭터 비주얼은 물론 표정 연기의 달인 짐 캐리가 소닉의 영원한 숙적 '닥터 로보트닉'으로 분해 영화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5위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감독 오츠카 타카시│출연 타나카 마유미, 나카이 카즈야, 오카무라 아케미, 야마구치 캇페이



해적을 위한 세계 최고의 축제 해적 박람회에서 펼쳐지는 '해적왕 로저'가 남긴 보물을 찾기 위한 박진감 넘치는 쟁탈전과 그 속에 숨겨진 예측불허의 음모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원피스'의 TV 방영 20주년 기념 대작으로 '원피스' 시리즈 역대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 지금까지 볼 수 없는 가장 화려한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디터 이지윤 juny@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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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윤 기자 juny@maxmov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