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활기 불어 넣을 참신한 코미디 영화들 ‘하이, 젝시’ VS ‘정직한 후보’, 웃음 포인트 공개

2020-02-14 10:46

[맥스무비=위성주 인턴기자] 영화 ‘하이, 젝시’와 ‘정직한 후보’가 참신한 설정과 재치 있는 매력으로 무장한 웃음 포인트를 공개했다.

영화 '하이, 젝시', '정직한 후보 스틸. 사진 씨나몬(주)홈초이스, (주)NEW

두 영화가 가진 웃음 포인트는 필터 없이 거친 말을 뿜어내는 인공지능 젝시와 거짓말 못하는 정치인 주상숙(라미란)의 ‘주둥이’에서 터지는 거침없는 대사들이다.

먼저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안 나오는 정치인 주상숙의 차진 대사들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주상숙은 “야 내가 서민의 일꾼은 아니잖아”,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사는 동네로 만들 수 없다는 걸 잘 아시지 않습니까”와 같이 기존 정치인들의 공약을 비꼬는 사이다 발언으로 객석에 웃음을 전한다.

‘하이, 젝시’ 역시 젝시의 강렬한 대사가 웃음을 유발한다. 인공지능 젝시는 출근에 늦었어도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주인 필(아담 드바인)을 향해 “일어나 이 XX야!”라며 기상 알람을 울리는가 하면, 허술한 직장 상사 PPT를 보며 “당신 상사는 X나 등신입니다”와 같은 무차별 폭격을 날린다. 영화는 고장난 시리 대신 나타난 인공지능 젝시가 폰 없이 잠시도 버티지 못하는 필에게 나타나 발생하는 유쾌한 코미디를 그린다.

‘하이, 젝시’는 아담 드바인과 로즈 번, 알렉산드라 쉽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CGV에서 단독 개봉 예정이다.

위성주 인턴기자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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