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슈 | ‘악몽’·‘알피니스트-어느 카메라맨의 고백’, 일정 변경

2020-02-25 17:38

[맥스무비=위성주 기자] 영화 ‘악몽’과 ‘알피니스트-어느 카메라맨의 고백’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봉 및 행사 일정을 변경했다.

영화 '악몽', '알피니스트-어느 카메라맨의 고백' 포스터. 사진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주)민치앤필름

영화 ‘악몽’은 3월 5일 진행 예정이었던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를 취소했다. ‘악몽’ 제작진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가 확산과 피해를 방지하고자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정부의 실내 개최 행사 및 다수 밀집 행사 자제 권고에 따라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결정했다”고 밝혔다. 3월 12일로 예정돼 있었던 개봉일은 변동없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알피니스트-어느 카메라맨의 고백’은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영화 제작진은 “감염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인 상황에서 추가적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변경된 개봉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총 977명이라고 밝혔다. 검사 진행중인 환자 수는 1만 3880명, 사망자 수는 10명이다.

위성주 기자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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