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합니다 | 이정진·공명·신하균·윤아

2020-05-23 07:00

[맥스무비=위성주 기자] 1년에 단 하루뿐인 생일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는 특별한 날이다. 주변인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오갈 때면 뭉클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이번 주 생일을 맞은 배우들을 살펴봤다.

배우 이정진. 사진 엔터스테이션

#이정진 5월 25일

1978년 5월 25일에 태어난 이정진은 영화 ‘해변으로 가다’(2000)로 스크린에 데뷔해 어느덧 연기 경력 22년 차에 달하는 베테랑 배우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2004)와 ‘피에타’(2012)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극 중 대한제국 선황제의 이복형이자 황제 이곤(이민호)의 큰아버지, 금친왕 이림 캐릭터를 연기했다.

배우 공명. 영화 '극한직업' 제작보고회 현장.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공명 5월 26일

2012년 영화 ‘어떤 시선’을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한 공명도 생일을 맞았다. 1994년 5월 26일생인 그는 올해 27세다. 영화 ‘무한동력’(2013), ‘수색역’(2014) 등으로 연기 생활을 이어가던 그는 영화 ‘극한직업’(2018)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극학직업’ 재훈 캐릭터를 연기해 제56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 ‘명량’(2014)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삼부작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할 예정이다.

배우 신하균. 영화 '앵커' 리딩 현장. 사진 에이스메이커

#신하균 5월 30일

‘하균신’ 신하균은 5월 30일이 생일이다.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한 그는 ‘공동경비구역 JSA’(2000), ‘킬러들의 수다’(2001), ‘복수는 나의 것’(2002), ‘지구를 지켜라!’(2003), ‘우리 형’(2004), ‘웰컴 투 동막골’(2005), ‘박쥐’(2009)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 배우 중 한 명이다. 정지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앵커’를 준비 중이다.

배우 윤아. 영화 '엑시트' 제작보고회 현장.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윤아 5월 30일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올해 31번째 생일을 맞았다.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노래, 춤은 물론 연기 활동까지 시작했던 그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2008), ‘신데렐라 맨’(2009), 영화 ‘공조’(2016), ‘엑시트’(2019) 등에 출연해 연기 재능을 입증했다. 그는 ‘공조’에서 박민영 캐릭터를 연기해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인기상, 제1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넥스트제너레이션상을 수상했으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위성주 기자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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