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5월 넷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20-05-25 14:06

5월 넷째주 기대작으로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SF 공포 스릴러  ‘언더워터’가 1위에 올랐다.


1위 언더워터
감독 윌리엄 유뱅크|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뱅상 카셀, T.J. 밀러, 제시카 헨윅, 존 갤러거 주니어





칠흑같은 어둠, 아득한 심연의 해저 11km 큰 지진과 급류로 기지가 파괴되자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던 중 극한 위험 속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SF 공포 스릴러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서도 사용된 바 있는 '드라이 포 웨트'(Dry for wet) 기법을 사용해 물 한 방울 없는 건조한 공간에서 마치 심해에 있는 듯한 효과를 만들어내며 압도적인 스케일과  실감나는 영상을 구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배우들의 열연을 더해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위 초능력소년사건
감독 채수응|출연 동청밍, 진의함, 주아휘






우연한 사고로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조금씩 과거의 기억을 잃어가는 주인공의 사랑과 우정, 성장을 그린 드라마. 한국과 중국 제작진이 영화를 공동 제작했으며 입체 3D와 VFX 분야의 전문 프로듀서로 다양한 블록버스터 상업영화를 제작한 채수응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채수응 감독은 VR 영화 '버디(Buddy)'로 제 75회베니스국제영화에서베스트VR익스피리언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는 제23회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섹션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위 초미의 관심사
감독 남연우|출연 조민수, 치타

 

랩퍼 치타가 첫 연기 도전에 나서 대배우 조민수와의 앙상블을 선보일 작품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그린 영화로  지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섹션에 초청된 바 있다. 치타가 작사 작곡으로 OST에 참여하여 공감을 자아낸는 것은 물론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되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위 미스비헤이비어
감독 필립파 로소프|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제시 버클리, 구구 바샤-로, 수키 워터하우스, 레슬리 맨빌, 킬리 호위스, 리스 이판, 그렉 키니어, 필리스 로





미스월드 생방송 현장에서 여성의 성적 대상화를 비판한 실제 사건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주연과 연출, 각본, 제작까지 모두 여성 영화인이 맡아 주목을 끌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는 물론 '와일드 로즈' '주디'의 제시 버클리, '미스슬로운' '미녀와 야수'의 구구 바샤-로 등 배우들의 케미와 연기력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다.


5위 그집
감독 알베르트 핀토|출연 베고냐 바르가스, 이반 마르코스, 베아 세구라, 세르지오 카스텔라노스, 이반 레네도, 호세 루이스 데 마다리아가




아늑한 보금자리가 공포의 무대로 바뀌는 '하우스 호러'영화로 1976년 스페인 마드리드, 새 출발을 꿈꾸며 도시로 이주한 6명의 가족이'그 집'에 이사 오게 되면서 겪게 되는 끔찍한 악몽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는 '신을 죽여라'로 제 55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경쟁부문에 오른 알베르토 핀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970년대 스페인의 사회상, 시대를 투영했으며 실존 건물에 영감을 받아 제작하여 더욱 생생하고 소름끼치는 공포를 전할 예정이다.


최민지  cmj30@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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