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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53) 제사 참석 안하는 며느리+추가 자고 일어나니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ㅅㅓ 남겨요ㅎㅎ.. 시간 내서 조언 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들 대로 남편이 중간에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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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37) 39살에 다섯번째 임신그닥 안친한 남사친이 있는데 걔가 여자를 만났는데 애 둘 딸린 유부녀야. 근데 이혼하기 직전에 만났어. 이혼 사유는 정확히 모르겠고(딱히 안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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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6) 집안일 못하는 신랑, 제가 시가 욕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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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1) 충격적인 부자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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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2) 손님이 라면국물을 리필해달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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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0) 곰팡이난 쌀 버렸다고 모르는 동네 할머니가 우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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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94) 60대에 혈압 137/82면 응급실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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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12) 남자가 여자 생리대 사는게 큰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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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7) 제사참석 아예 안하고 싶은 며느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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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8) 그러면 저도 환승한 여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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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8) 딸에게 생활비 받는 게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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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3) 임신포기하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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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3)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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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2) 예랑이아버지가 교도소 다녀오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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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9) 시어머니들은 아들 외모칭찬을 왜이렇게 많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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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5) 부부는 꼭 한방을 써야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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