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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5) [긴글요약] 아픈 아이를 물건처럼 강제로 미국으로 데려가려고 합니다.안녕하세요, 글이 길어 많은 분들께 전달이 어려운 것 같아 요약했습니다. 앞 부분이라도 꼭 읽어주시고, 저희 아이가 엄마의 보살핌 아래에서 지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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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5) 매일 영통오는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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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8) 사람을 죽ㅇi고 싶어요 제발 (영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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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9) 친정엄마 투병,,,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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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6) 펑합니다.(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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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0) 남편이 시댁과 싸웠다가 다시 화해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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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5) 누구 잘못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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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9) 백수동생 무시하는 남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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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0) 사업자계좌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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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7) 직장동료가 애있는거 숨긴 미혼모라면 어떠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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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1) 여행 안다니는 일상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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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3) 아빠와 연 끊는 게 잘못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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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2) 이 정도면 손절할만하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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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6) 신불 커밍아웃 언제밝히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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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8) 요즘 초딩들 어찌하오리까!! 성교육 잘 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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