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김상중
  • 서울 출생 | 님이여 데뷔
김상중은 지적인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흥행과 작품성을 보증하는 영화계의 든든한 주역감으로 꼽힌다.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94년 MBC 특채로 데뷔한다. 이미 강철수 원작의 영화 <돈아 돈아 돈아>로 연기를 선보인 그는 이후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한다. 로케로 제작된 <아나키스트>에서는 영화 초반부터 종반을 이끌어가는 중추적 배역으로 서울 40만 흥행을 이뤄낸 저력을 보여주었고 이후 <두사부일체>에서는 조직의 보스로 약간은 어설픈 카리스마를 선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