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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54) "이쁘지도 않은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제목 그대로 들었네요 편의상 음슴체로 할께요 화장품가게에 갔다가 물건고르고 줄을 서고 있는데 남자아이(유치원이나 초1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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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86) 시집 잘간 친구랑 거리두기제목 그대로 시집 잘간 친구랑은 거리두기 해야할까요ㅠㅠ 성격도 잘맞고 좋은친구에다 제가 이사를 해서 친구집이랑 되게 가까워졌기도 하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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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6) 아픈 며느리를 보고 깔깔 웃는 시모. (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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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17) 30대 후반이신 분들 다들 결혼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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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9) 실수령 300대남편 골프(추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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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2) 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다가 박수받은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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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 와이파이 증폭기 만들어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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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4) 애 이름 왜 글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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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69) 근데 부처가 왜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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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0) 중년여성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참견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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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9) 시모상에 이틀결근했다고 해고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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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8) 친동생이랑 싸웠는데 누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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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9) 남자친구가 결혼 미루자하면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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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2) 수정 ㅡ 나이속인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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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0) 남미새 친구랑 가는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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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4) 동기모임으로 해외간 남편이 거기서 여자를 부르거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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