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스티브 카렐
  • Steve Carell
  • 미국 출생 | Curly Sue (1991) 데뷔
미국드라마 [오피스]의 ‘마이클 스캇’으로 출연해 제6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의 대세 코미디배우다. 정치풍자 프로그램인 [데일리 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 <브루스 올 마이티>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다양한 코미디영화에 출연하며 연기파 코미디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 영화에서는 무심한 듯 보이지만 툭 내뱉은 대사들로 웃음을 자아내는 ‘도지’로 분해, [오피스]의 ‘마점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세상의 끝까지 21일> 보도자료 중에서-

유쾌한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코미디 전문배우 스티브 카렐. 2008년 <에반 올마이티>를 비롯해서 다수의 코미디 영화에 출연한 것은 물론 2006<헷지>를 시작으로 목소리 연기까지 장르를 넓히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는 <호프 스프링즈>에서 부부생활에 문제를 갖고 찾아오는 부부들에게 개선의 비책과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아주는 부부상담전문가로 변신해 이전에 없던 진중한 연기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호프 스프링즈> 보도자료 중에서-

슈퍼 악당 주인공 ‘그루’의 목소리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유머러스한 목소리뿐만 아니라, 코믹한 연기가 가능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로 애니메이터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했다. 이에 캐스팅을 시작한 제작진은 어렵지 않게 그 적임자를 찾을 수 있었다. 바로 국내에서도 매니아 팬을 가진 TV 시리즈 <오피스 (The Office)>에서 못 말리는 보스 역할로 특유의 코믹 연기를 유감없이 보여준 바 있는 ‘스티브 카렐’이다. <겟 스마트>,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에반 올마이티> 등의 영화에서도 단연 돋보인 그의 코믹한 연기뿐만 아니라, 이미 애니메이션 <호튼>을 통해서 인정받은 그의 목소리는 모든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크리스 멜레단드리와 처음 호흡을 맞췄던 <호튼>에서 ‘누군가 마을’의 시장 역할을 맡았던 그는, <슈퍼 배드>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고자 노력했다. 제작진과 함께 ‘그루’ 목소리에 대해 의논했을 때, 스티브 카렐은 위대한 악당은 인상적인 목소리를 가져야 한다고 피력하며 관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알아채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제작진들과의 노력 끝에 그는 관객들은 목소리만으로는 스티브 카렐이라는 것을 전혀 모를 정도로 독특한 악센트와 발음을 만들어내어 성공적인 목소리 캐스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슈퍼배드> 보도자료 중에서-

에미 수상작인 코미디 센트럴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데일리 쇼>에 특파원으로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윌 페럴과 함께 출연해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던 흥행작 <앵커맨>과 짐 캐리와 함께 출연한 <브루스 올마이티>에 잇달아 출연했으며, <40살까지 못해본 남자>로 MTV무비어워드에서 코미디 연기상을 수상했다. <미스 리틀 선샤인>, <에반 올마이티> 에도 출연했고, TV시리즈 <오피스>까지 연속 히트시키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40살의 숫총각, 소심한 동성애자 교수, 세상을 구할 방주를 짓는 노아 등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스티브 카렐은 <댄 인 러브>를 통해 설정 제로, 꾸밈 0%, 감동100%의 성숙하고 진솔해진 모습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