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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53) (+추가) 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낸다기에 그돈으로 버스 타라고 했어요.커피 한잔도 안사는데 왜 태워줬냐 호구냐 하시는데 그런가봐요 고맙다는 말을 자주해서 그거면 됐다고 생각했어요. 버스 타도 자리 없고 거의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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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74) 제 친구가 제 남편과 연락을 주고 받았네요제가 예전에 친구한테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었는데 그거보고 제 친구가 (신랑에게 연락하기 버튼) 제 남편한테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낸적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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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6) 자고 가길 바라는 시부모님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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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4) 고양이 자랑이 하고싶었던 국밥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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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6) 고모한테 용돈드린걸 다른 친가식구들이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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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98) 초보운전인데 왜 아기를 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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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5) 요즘 10대들이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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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71) 물건값 어떻게 물어주는 게 정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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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5) 결혼 14년차 애때문에 이혼 못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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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 만남횟수에 집착해서 날조까지 하는 시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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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38) 유통기한 임박 두부로 요리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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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43) 새언니가 공부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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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9) 저는 전라도 사람들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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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23) 은근히 요구하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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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0) 이혼녀라고 일터에서 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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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15) 오빠가 결혼한다고 여자분을 데리구왔는데